조금만 상처받는 말 받아도....
곧여신이될김미
뭔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보다는 포기하고 싶어질 때 ...ㅠ 임신하고 찐살을 사람들은 천천히 빼야된다고 하지만 저는 맘이 급해서 자꾸 조급함을 느껴요 ㅠ 남편도 살을 놀리듯이 한번씩 그러는데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나서 그냥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네여 ㅠㅠ 이럴때는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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