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지♡ 이거참... 다행이라고 할 수도 없고.... ㅎㅎ

나도 오늘 뭔가 먹고팠는데 다행히 속이 안좋아서 소화제만 두병 마셨네ㅜㅜ

띵굴쓰 아이 아니예요 ~ 눈 앞에 음식이 있고, 그 맛을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당연히 당길 수 있죠 ~ 가족들 식사를 챙겨주는 것도 은근 곤욕이네요 ㅠ 내일은 우리 식욕에 지지 말기로 해요 기운내세요오 !

Helloshy 배는 충분히 찼는데도 입은 끊임없이 몬가를 찾네여...
이것도 병이 아닐까싶은...ㅡㅡ;;

코니야 모 이젠 반성도 안해여 혼자 이그~ 요러고있다는..

든든한 뭔가가 없어서 그랬나봐요
밤호박과 알감자의 복합탄수,
아몬드의 지방,
닭고기와 쉐이크의 다른 단백질,
뭔가 야금야금 먹었지만 영양소 분배는
골고루네요 :)

음식 보면서 음식 참는게 정말 힘든거 같아요. 먹는 사람을 보면 더요 ㅠㅠㅠㅠ 그래도 운동하셨으니깐 너무 스스로 혼내지 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