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엄마에서 예쁜엄마로 돌아가고싶어요
우리 아들이 아기돼지 삼형제를 읽으며 우리엄마돼진데 그럼 나는 아기돼지인가?
라고하더라구요...요즘 엄마는 왜이렇게 뚱뚱해?엄마안예뻐 라며 4살아들이 한숨쉬네요.. 적잖은충격을받았어요..
일하면서 짬날때 폭식하고 애들에치여있다보니
집에오면 널부러지기일수 스트레스받아서먹고 또먹고 살이찌더라구요. 이제는 어떻게든 빼야하는 시기가온것같아요.둘째모유수유도17개월종지부찍었으니. 보조제의도움이라도~ 체험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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