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히비스커스 먹었당~~^^
운동끝나고 깃털처럼 집으로 왔다 회사 일이 많아도 쇳뿔도 당길때 빼라고 제대로 다이어트 하고자 조금 무리하는데 너무배가고파 미지근한물에 히비스커스를 희석했다 난 식초랑 레몬을 좋아하는데 레몬맛이나서 나에게 레몬은 새콤보단 달콤으로 느껴지는 사람이라 당떨어질때 당보충한 느낌으로 갑자기 기분탓일까 기분이좋아져서 화장실대청소도했다 죄책감이 느껴지지않게 밤에 먹어도 부담안가는 카페인이없는 히비스커스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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