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반가워 콜드브루!
어제 하루종일 외출 상태였기 때문에 오늘에서야 택배를 확인했어요!!
작은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따단!
오호라~!! 히비스커스와 얼그레이가 저희집에 배달되었네요👀
사실 전 얼그레이 원액이 가장 궁금해요!!ㅎㅎ
커피집에서 마시는 그 얼그레이와 비슷한 맛일까? 싶기도하고
그리고 왠지 얼그레이는 두유나 우유에 찰떡궁합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자세한 후기는 오늘부터 마시면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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