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오늘은 뜨끈하게♡
감기기운이 있어서 오늘은 따뜻하게 먹어봅니다.ㅎ 역시나 두스푼 탓구요. 개인적인 취향으론 차가운 물보다 따뜻하게 먹으니 더 진한 풍미와 목넘김이 좋아요. 우유나 꿀.쉐이크와 함께 먹기도 한다지만 저는 일단 기본맛에 충실해보고 꿀에 태워 빵에 찍어먹어볼까도 생각하고 다른요리도 찾아봐야겠어요. 시험기간 반갑게 찾아온 마카.ㅎ 덕분에 어제12시에 집에 들어가서 네시에 도서관 왔는데도 멀쩡합니다. 부수적인것들을 제외한 순수 효능 검증하겠습니다^^♡
마카는 요렇게 생겼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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