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오늘은 너무 기운이없어서 바나나 반 조금 더 되는 양과 자두 2개 밥 반공기 돈까스 2조각 먹었지만 아침 52.8보다 먹고난뒤 300그램밖에 쪄있지 않았다. 그래서 행복하다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잘 할수 있을것같다. 사실 그전에 폭식증이 너무 심했기때문에 오늘 먹으면서도 혹여나 폭식을 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나 자신을 놓아주지않고 포기하지않은점이 너무 뿌듯하다. 포기하지않고 48키로가 되는 그날까지 힘내야지❤️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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