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곰맘50kg가자 넹ㅎㅎ빨리 대기중인 얼집에서 연락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푹 쉬세요ㅎ

도전52!!홧팅 에고.. 애키우는엄마가 다 똑같지요.. 저도 친정시댁이 부산이라 급할때 애 맡길곳 없어서 아플땐 첫애 3개월때부터 애 안고 한의원다녔어요..
이제 애들이 좀 커서 여유있는데 둘째 돌정도까진 정말 힘들었어요.. 시간은 곧 지나가고 아이도 금새 크니까.. 우리 화이팅해요!!! ^^

두곰맘50kg가자 다리에 힘들어갈때만 그런거라ㅋㅋ 이번 명절에 친정집 가면 그때 엄마한테 맡겨 놓고 가면 되요ㅎㅎ말씀이라도 넘 감사합니당ㅎㅎ타지에서 살다보니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어플에서 감동 받을줄😂

도전52!!홧팅 에고고..아픈데 아이 맡길데 없어 병원못가면 진짜 속상하더라구요.... 가까우면 제가 봐주고싶네요 ㅠㅠ

전 종아리 힘줄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당기네요ㅡㅡ 찌릿찌릿한게.. 지인이 전직 물리치료사 여서 물어보긴 했는데 운동하다보면 그럴수 있다고는 하는데ㅡㅡ, 병원을 가야 하나 그러고 있는데 아이를 맡길곳이 없어서리ㅜㅜ 급 엄마가 보고 싶네요ㅜ 못본지 5개월째라

저도 병원을가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첨에 많이 아프더니 요즘은 첨보다 덜아프긴해요~~
낮은신발 신으면 그렇다고 하네요
많이 아프시면 한번 가보세요~~

쭈니허누맘 앗 그래요~? 병원다녀와보셨어요?? 전 가야하나말아야하나..고민이네요.. ^^; 스쿼트 300개 할때도 괜찮았는데 강하나스트레칭하면서 아프더라구요...스트레칭의 문제일까요 ^^;;;;;

저도 발뒤꿈치가 아파요~~ 다이어트시작하기전부터 아팠어요
무리하게 운동하면 안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