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67에서 58.5가 됐는데... 근육이랑 체지방이 같이 빠져서 그런가 티는 크게 안나는 것 같네요 ㅜㅜ
그 와중에 체지방이 가슴에서 다 빠졌는지..
샤워할 때마다 속상해요 ㅜㅜ
올해 목표는 55이고, 최종 목표는 50이라
전체적으로 빼야할 게 많은데 벌써부터
그 분은 집을 나가셨네요... 가슴살 없어질 수 있다는 소리에 줄넘기도 안하고 걷기, 마일리하체, 플랭크,
캐시안벅지하고 있어요. 운동량 자체가 안많고,
마일리나 플랭크 할때는 꼭 스포츠브라도 착용하는데.
가슴실종은 막을 수 없는 걸까요.....
몇년전 살찌기전에 56일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작은 느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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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하구 가슴부터 빠지드라구요.
허벅지는 젤 마지막..ㅜㅜ
저도 고민이예요.
리야드마담 다른 곳은 더딘데 가슴만 보면 우울터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