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어제 간식을 많이 먹었는데..
치킨을 참았더니 다행히 몸무게가 그대로네요~
오랜만에 눈바디를 찍어봤답니다.
26사이즈 바지가 살짝 끼어요.. 안끼이도록 하체살이 좀 빠졌으면...
이번주 계속 식이 조여줘야하는데...
오늘도 이것저것 먹었어요..
다이어리에 적지는 않았지만 애들 밥도 한입씩 뺏아먹었다는..
어제 놀이동산 여파로 운동 못하겠는데..
딸램이 안자고 티비보고 싶대요. 저는 옆에서 같이 운동하려구요.
아. 티×에서 아임닭 소세지 1+1 1900원 행사하길래 잔뜩 사놨어요. 배달오면 이제 그거 먹어야겠어요.. 밥챙겨먹기가 너무 귀찮네요 ^^;;;;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해요!!!^^
아..애들 사진 보다가 작년 제 뒷모습도 찾았어요. 저는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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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주문 ㅎㅎ 맞아요..그릇은 애들그릇. 수저도 애들껄로...저랑 비슷하십니당 ㅎㅎ
전 카레옆 숟가락이 눈에 딱!! 저도 오늘 저 에디슨숟가락으로 밥먹었어요 ㅎㅎ
육아맘 동지의식 생기네요 ㅎ
두곰맘50kg가자 ㅋㅋㅋ다들 손녀딸 보시느라ㅋㅋ 거진 두달만에 갔더니 더 반가워 하시네요ㅋㅋㅋ
도전52!!홧팅 글쎄요 ㅎㅎ 좋네요~~ 저도 불량며느리인데..ㅎㅎㅎ 즐기다오세요~~^^ 부럽네요 ㅎ
혹시 두분 같은 지역분이신가요ㅎㅎㅎ전 시댁에서 과식하고 엘자다리 하고 있고 신랑은 껌딱지 목욕 시키고 있고 시엄마는 낼 반찬 준비 하고 계시네요ㅎ 불량 며느리죠ㅋ
26입으시면 날씬한거자나용~~^^사진으로도 날씬하고건강해보여요😊부럽습니다
작은쏭글이 흰티 맞아요 ㅎㅎ
카레 맛있더라구요.. 엄청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시작하고 잘 못먹으니..ㅠㅠ
좋아하는 음식 다 끊고 있으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ㅎㅎ
저도 오늘카레먹었는데ㅋ애들둘델꼬있는흰티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