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박.스트레스 를 벗어나게ㅠ도와주세요
한아이의엄마입니다.
신랑이 구박 스트레스를 너무줍니다.
넌사람의 몸이아니다.. 뭘먹음 . 그걸 또먹나.. 대다뉴하다하며 무시까지 ㅠㅠ
예전의 처녀때로 는 아니더라도.. 살을 빼고 싶습니다.. 이제 신랑의모욕에 참지못하겠다짐에 추석 끝나고 피터지게해보려 합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 정말 열심히 노력 해보겠 습니당^^♥
활짝웃게 저에게기회를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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