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일 일기
명절이나 크게 명절 체감을 못해서 오늘까지는 평소랑 비슷하게 보냈어요ㅎㅎ 다행히 체중이 쬐금 빠졌네요ㅋ 일주일간 멈춰 있었는데 드뎌 57.8 늪에서 56.8 으로ㅋ
근데 오늘 친정으로 가니 저에게는 낼부터 19일까지가 연휴가 될것
같아요ㅎㅎ
자신은 없지만 최대한 유지하도록 노력은 해야겠어욯
지금 몇시간째 차안에 있지만 계속 같은 자리네요ㅜ
11시59분까지가 통행료 면제 였는데ㅋ 도착 예정시간이 점점 늘어나기에 그건 포기하는걸로ㅎㅎ
다들 편한 밤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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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쏭글이 아직 허벅지랑 종아리가 많이 남아서요ㅎㅎ 전 아직 휴가중이라 19일부터 본격적으로 2차 다요트 시작 해야겠어요ㅎㅎ
지금도 충분히 날씬하시내요!!!ㅎ그래도 자기만족이니~건강하게 홧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