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쉐키 6일차입니다~!!
아침이니까 당연히 단호박 ~!!
아침마다 단호박 잇쉐키를 먹으니 퉁퉁부은 몸과 얼굴이 한결 가뿐해지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마법에 걸려 패닉상태인 저에게 따뜻한물과 함께하는 단호박 잇쉐키랑 속도 맘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어제 헬스장에서 인바디를 쟀는데 근육량이 줄어들었다고 계란흰자 3개 추가 섭취령이 떨어져서ㅠ
단호박 잇쉐키+사과4/1+바나플+계란 흰자3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계란 흰자만은 처음 먹어봤던지라..잇쉐키가 아니였다면 흰자가 순순히 안넘어갔을꺼 같아요^^;;
점심은 닭가슴살+적색양배추+호박고구마50g?+자색 고구마 잇쉐키를 챙겨갑니다^^
점심과 저녁사이 팥 잇쉐키 한봉지 섭취할꺼구요~저녁은 단백질 보충제로~ㅠ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 후기를 쓸날이 오겠네요..ㅠ
잇쉐키를 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적응 용량이지만 그 포만감은 무시 할수없다는겁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매끼 해결을하면서 의무감+허기짐을 달고 살았다면 잇쉐키가 함께한 이후로는 식사시간에 간식을 먹는듯한 달콤한 즐거움도 생기고 든든한 포만감 또한 같이 따라오니 다이어트에 땔래야 땔수없는 식품 같더라구요~^^
체험 후기가 끝나는데로 종류별로 쏙쏙 데려올 생각입니다!!
주변 사람들도 맛있다고 난리에요^^
내일은 좀더 알찬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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