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다신쇼핑몰

다이어트 일기

시작전

다신등급

스네루

  • 2017.11.27 02:12
  • 25
  • 0

항상 통통하다고 생각했던 나의 몸은
대학에들어왔다는 설램과 기쁨을 술로써 느끼게 해
이제는 도저히 내가 어찌할수 없을만큼이 되어버렸다.
점점 늘어나는 숫자에 나를 위로하고 이정도면괜찮아
합리화 해왔지만 어느덧 넘지말아야할 숫자를 넘고말았다.
81.2 kg 이라는 숫자는 정말 내 자신이 이토록 초라하다는걸 보여주는것 같았다. 한심하고 화가났다.
이렇게 방관해온 내 자신이 안쓰럽기까지했다
내가 쪄온 2년이라는 시간만큼
나도 2년이라는 시간으로 천천히 살을 빼 볼 생각이다
비록 힘이들고 하고싶지않은 날도 물론 많겠지만
지금보다 힘들까 .
나를 사랑하는 내가 되자 아자아자 화이팅

시작전

글쓰기 목록

댓글쓰기

|
입력
이전글

정말 간절해요

2017.11.27 조회수 : 100
다음글

다이어트

2017.11.27 조회수 : 63
제휴 문의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사진 첨부
찾아보기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취소
닫기
제휴 문의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지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위치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