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다여트 일기
어제저녁으로 쫄면을 1.5인분을 먹었는데도 밤 10시쯤되니 떡볶이가 너무나 먹고 싶었고..배가 고픈 느낌이 있었으나 끝까지 잘 참았다..아침에 일어나니 어젯밤 그 배고픔이 사라짐..
대봉시 한개랑..떡볶이는 그닥 땡기지않아서 오뎅만 작은 접시에 덜어 먹었다..
이제 운동 가서 열심히 뛰고 오늘도 음식 조심 잘하자!!
전 현재 키 153에 56키로 나가는 마흔넘은 아줌마예요..
다이어터님들 오늘도 만족하는 하루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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