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예용 ㅋ
저녁에 시댁 가야해서 아침 점심을 거의 칼로리 다운해서 먹었어요
시댁에 김장한다고 친적들이 다 모였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혼자 안먹으믄 그래서요ㅠ
결국 저녁 역시 마니 먹은거같은데
또 아닌가도 같고
나름 머릿속 종이컵 생각하며 먹었어요ㅋ
저정도 칼로리가 역시 맞기를 바라며
운동은 유지어터가 된 후로 근력 기점가고있아요
티파니허리운동
레베카 복근운동
다신 궁뎅이 운동
다신 복근운동
팔뚝살 운동
이렇게요ㅋ
유상소랑 훌라우프는 조금씩만요ㅋ
한달은 유지 잘해서 먹어도 찌지않는 엄마가 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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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멋지게 저도 그래용 근데 시댁이라 음식이 참아지더라구요ㅋㅋ 친정이었으면 고삐풀렸겠죠ㅠㅠ 글서 친정은 더더욱 안가려구 하네요
대단하네요... 저는 아직까지 음식을 보면 정신줄붙잡고 있기가 어렵던데.... 유지어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