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야식끊기 64일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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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60)
아침
간식
늦점저
엄마가 만들어놓은 무려 집김밥인데
김밥용 김 아닌 파래김같은 거로 만들어놓음?!?!?
다 터지구 김향 과하구
밥은 또 왜케 많이 들어있는지 배 겁나 부르고
맛....... 없;;;;;;;
어린시절 엄마가 만들어주던 맛난 이쁜김밥은 이제 다신 못먹나보다 ㅜㅠ
오늘 종무식 12시에 칼퇴~!!하고 여기저기 부릉부릉
벌써 또 이렇게 한 해가 가는구만
2018년에는
이런쓰벌따위 같은 일 없이 행복만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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