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의 노예같아요 전ㅋㅋ..
저는 미용을 직업으로하고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밥때를 놓치거나 못먹기도 하는날이 많아서 예전엔 제몸을 냉장고처럼 막 저장해서 먹어놓고 그랬었어요ㅠ 지금 일 다니는 매장이 하루에 밥을 두끼를 챙겨주시거든요? 예전엔 너무 안챙겨줘서 불만이엿는데 지금은 너무 챙겨줘서 힘들어요..다이어트하는데..마구시켜주시니까ㅜㅜ......따로 밥을 챙겨가는데도 자제가 안될때가 잇네요 정말 밥의 노예인가봐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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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있는데 안먹기 힘들죠!! 도시락 메이트 찾아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주변에 다이어터가 혹시 또 있을지 모르자나요~
식이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ㅠㅡㅠ
ㅠㅠㅠ그럴 땐 양조절을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ㅠㅠㅠ 그래도 미용 일 힘드실텐데 챙겨드시면서 해야되요ㅠㅠㅠ 그치만 적당히 먹고 절제하셔서 건강도 다이어트도 놓치지않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