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31 나를 위한 첫번째 일기
오늘은 기분이 좋은날~
월요일 오빠를 만나서 저녁식사를 폭식아닌 폭식을 하게됬는데 어제 공복시간유지하고 클린하게 먹었더니
몸무게가 0.4kg밖에 안늘었당
오늘은 점심을 제외하고 먹고싶었던
고단백질 초코바를 먹었는데 달달하니 괜찮았다ㅋㅋㅋ
곧 대자연을 앞두고 식욕이 폭발하지 않길 바라며..
가끔은 초코바로 식욕을 달래봐야징
내일은 오랜만에 그친구를 만난당
외식메뉴는 다행이도 샵샵~
그렇다고 안심하지말고 적당히. 배부르기직전만큼만 먹장
수다도 최대한 많이떨고!!!!
내일 버스를타고 지하철역까지갈까
아님 조금일찍나와서 걸어가볼까~?
아니면...집으로 돌아오는길을 걸어볼까..?
어쨌든 둘중에 한번은 꼭 걸어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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