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2 kg,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2월 2일 - 불타는 금요일
내뱃살참치대뱃살
- 2018.02.0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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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 아침을 건너뛰었습니다. 역시 그래도 칼로리가 어마어마하네요 ㅋㅋ
점심에 세미나가 있었는데, 다과 나온 걸 꾹 참고 있다가 간식으로 고구마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커피 (받은 것) 도 마시구요..??
오늘 51.8 키로 찍었는데 최근 반 년 사이 최저 몸무게입니다. 더 노력하면 내려가겠지요??
2월 중순에 인바디 찍으러 가기로 했는데 그 때까지 잘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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