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아침엔 우유 120미리 작은거 마셨어요, 덤으로 얻은거ㅋㅋ
점심은ㅜㅜ 회사 대표님이 직접 농사지으신 미나리와 삼겹살......
이사님들과 회사 임직원들 다함께ㅎㅎ
먹고 사무실로 복귀하며 별다방 바닐라라떼 한잔했네요
추위가 풀려서 아이스로!ㅋ
그뒤로... 업무와 사업계획때문에 혈압오르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지만
조용히 폭식하지않고
저녁을 안먹었습니다ㅠㅠㅋ
그동안 돼지갈비에 짜장면 탕수육 삼겹살까지.....=_=
정신이 나갔... 운동도 안하면서ㅜㅜ
날이 제법 풀렸어요
내일은 걸어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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