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향 맞아 출발할땐 바람이 잔잔했는데 돌아올땐 바람이 ~ㅠㅠ
그래도 우리 막내랑 열심히 걸었지.우리막내 내일부턴 안따라다닌데~ㅎㅎ맛난것도 사줬는데 먹는걸 워낙 안좋아해서 ~
키163인데 40키로~말다했지,,

오늘도 바람이 심하게 불던데 조심히 다녀오셨어요~?!ㅎㅎ 저도 이시간들 잊지 못할꺼 같네요ㅎㅎ

우와~~~
멋찐 러브스토리...
우리도 한때 그런 러브스토리 있었지요... 가끔 남편이랑 꺼내어 들여다보곤 하는데말이죠..
아주 가아끄음~~~

크~~~~~ 으 쥑이네요. 추억이 급 돋고 떠올려서 웃음질수있는 기억들 살아가는 힘을 주네요. 만보걷기 아주 훌륭하네요. 칭찬 !!

오늘 감성풍부... 날씨도 좋고...^^ 좋은 주말입니다.. 가족과 오븟한 시간 보내세염 ^^

프리스탈 나이가 들면서 인생이 소설이고 하루가 시인이되는것 같아용^^

킹콩님은왠지시나소설을쓰셔아할듯요~.^^*
언제나감성이풍부하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