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 열여덟 진짜 꽃답게 살아보고 싶어요
교복이랑 루즈한 핏의 옷들로 몸 가리기 바빴지만 이제 당당히 거울 앞에 서고 예쁜 치마들도 입어 보고 싶어요! 체지방도 체지방이지만 근육형이었던 몸 덕분에 살을 빼기엔 근육이 늘어 라인이 안 예쁘고 근육을 빼기엔 식단조절이 힘들어 포기하기만 했던 전데 이번엔 한다고 말만 하지 않고 이렇게 여러 분들과 경쟁하면 더 예쁜 모습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 꼭 성공하고 싶어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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