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바디도 앵그리가 되고 싶다~~~~
태어나서 13년을 제외하고 항상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사는 다이어터입니다~ 지난 설에 국민학생때 제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이렇게 마른 아이였나?' 팔다리는 난민이 따로 없으며, 무릎뼈가 보이던 아이가 이제 살뿐이라니~ ㅡㅡ 설연휴 끝남과 동시에 다신과 함께하는 다이어트 역시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나봅니다 일주일 관리하였더니 2.4kg이 빠졌더라구요 ㅋㅋㅋ '앵그리바디 프랑스 밀크 프로틴'와 다신과 함께 4월까지 목표 몸무게로 도달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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