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n 오호라~~ㅋㅋ

빈대떡!!!

근육girl 그런가봐용~~ 이 마성의 비같으니^^;;

살처짐 사실 저도 강변역서 외국과자를 착한가격에 판다기에 기웃기웃~~ 그러다가 후딱 정신차리고 난 암것도 못봤네 그러면서 빠른 걸음으로 탈출해 왔어요ㅠㅜ

요긴아직안오네용 ㅎ 비오는날 머가자꾸당기는건 다같은마음인가봐요 ㅋ

NADAng 전 요즘 제가 미쳐?가는구나 라고 종종 생각중 입니다..ㅠ.ㅠ
운동하다...초코렛 냄새가 코끝에서 떠나지 않킬하지 않나...어느날은 김치찌개 향이...어느날은 카라멜향이...어쩜 그리도 종류도 다양하게 ...환취가 느껴지는지....
어느땐 행복하기 까지 해요...
저~~~미친걸까요...ㅠ.ㅠ

살처짐 님 이러시면 아니되십니다^^;;

고소한 기름 냄새가...어디서 솔~솔~솔...
환청이 아닌 ..환취?가맡아진다...
미처 가는구나 ㅋㅋ

공주가되어라 이쪽은 아침부텀 오다안오다 오락가락해요~ 비가 오니까 바깥에 나가기는 어려울듯해서 정신차리자 그러고 있어요ㅎㅎ

우린 날씨 짱인데요~ 아~~비오면 먹고싶은거 더많아지는데 어떻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