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랑사랑 저도 동감 상처받지 마시길 어쩌면 태랑사랑님이 그분께 상처를 아니 기억의 한조각을 바꿔버리신걸수도 ㅎ

그 친척분의 기억속 님의 그때전까진 호리호리전혀다른 이쁜태랑사랑님으로만 저장해놨다가 그 기억이 다른 사진으로 확 바꿔야하니 당황감에 무례한 멘트를 뱉어버린듯 속으로만 했어야지 그분참.

여튼 님이 못알아볼정도의 날씬했던 이전으로 돌아가시길 화이팅

참고로 전 5킬로뺐는데도 아직 앞자리 9인 말할 자격없는 돼지이긴합니다용 ㅎ

♡한하루♡ 아 저는 만드신줄 ㅎ

제가 너무 신기해서 식구들한테 봐라 봐라 이렇게 고급지게 다이어트 한다고 투정부러신디 ㅎ

태랑사랑 힘내세요 어르신의 무례한 외모지적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합니다

제주꽃도야지 ㅎㅎ 그냥 준코서 샐러드안주일뿐...제가차린건아닙니다ㅎ

저도 돼지갈비 먹었는데~
오랜만에 뵌 친척분이 너무 살쪄서 못알아봤다는 팩폭에 입맛이 뚝ㅜㅠ

우와 너무 부럽네요 저는 맨날 집밥만 먹는데 ㅠㅠ 저는 이렇게 예쁘게 해놓고 먹으면서 살빼라고 하면 오십킬로도 뺄 수 있다고 사기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