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
오늘 아침으로 오트밀! 먹고 바로 후기 남깁니다.
맛이 없을 것이라는건 알고 구매했습니다. 기대따위 1도 없이 마개를 따고 냄새를 먼저 맡았습니다. 맡자마자, 흠.. 이건 무슨 냄새인거지? 설마...... 하며 의구심을 잔뜩 품은채 조심스레 먹어봤습니다. 역시나... 저희집 시로(강아지)의 사료를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어쩌죠 카카오2개 오트밀1개 남았는데.... 마시기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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