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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쓰시는 다신샵님께

다신등급

Candychip

1
  • 2018.03.22 20:51
  • 142
  • 0

저도 더이상 이 글을 끝으로
그 일에 대해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저는 다신샵을 좋아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방문해서
이 상품,저상품 둘러도 보고
새로 나온 신상은 뭐가 있나~
요즘, 후기 좋은 상품은 무언가~
이번주 핫딜 목록도 체크해보고
좋은제품은 타 사이트에 추천도 많이하고

비록, 가입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즐겨 찾는
다신샵을 아끼는 고객중의 한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났던건
3월7일 퇴근길에 받은
여러통의 반품하라는 문자 때문이었습니다.
【872*번호쓰는 다신샵님의 4통의 문자】

정성스럽게 사진도 찍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조금은 솔직하게
후기들을 작성해서 등록했는데,

갑자기 뜬금포 다신샵이라는 이름으로
제 개인폰으로 문자가 와서,

내 후기를 읽고 기분이 나쁘고 속상하다.
변심에 의한 반품. 원래는 환불 안되지만
해줄테니 반품해라
한참뒤, 네이버페이 까지 뒤졌는지
네이버페이로 구매한것도 있더라
이것도 반품해라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기분이 나쁘고 그때의 감정이 되 살아나는것
같아 화가 좀 납니다.
저는 후기 어디에도
반품하고 싶다. 환불 안해주겠지?
이런말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
내가 왜 이시간에
큰 금액으로 제품 구매한 사이트의 관계자에게
이런 문자를 받아야하며.
왜 내 의사와는 상관없는 반품하라마라를
다신샵님께 들어야하는지..

황당하고 어이가 없고 기분이 나쁘고
말씀드린대로
십수년을 인터넷쇼핑을 이용 해오면서
이젠 별의별 일을 다 겪는다 싶었습니다.

좋게 좋게 마무리할려고 그러신건지
오늘은 밤이 늦었으니
내일 전화해서 오해를 풀어주겠다 하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전화는 오지 않았구요

아~여긴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하는구나 싶어
기분이 나빴지만
제가 화난 심경을
상품평 아래란에 수정추가 하는걸로
대신 전했습니다.

이후로 어떠한 피드백도 없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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