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다욧은 즐겁게해야 꾸준히할 수 았는거 같아요.
성공하실거예요. 서로 화이팅해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느긋하게 가셔요. 체질에 따라 빠지는 기간은 다 달라요. 식단이나 운동은 괜찮아보입니다. 꾸준하게 하시면 분명히 빠질거예요.

내 몸에게도 꾸준히 신호를 줘야해요. 내가 정한시간에 규칙적으로 영양분을 공급할테니 붙잡고 있는 지방을 놓아줄래??하고 말입니다. 이 설득하는 기간이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5개월만에 설득이 되더군요. 꾸준하게 신호를 주니까 지금은 많이 먹어도 필요없는건 버리더라구요. 밥세끼만 일반식으로 정해진 시간에 먹고 간식은 다섯시반쯤 빵이나 김밥한줄(점심 12시 ~저녁 9시의 긴 공백을 없앨 간식) 8개월째입니다.

제가 다이어트 하던 초반이랑 비슷하네요..
키도 비슷하구 몸무게도 똑같아요...
처음 다욧했을때 88kg에서 저녁 7시? 정도까지는 막먹구 7 시이후부턴 안먹으니 4kg 빠지고 그뒤부턴
다이어트안하다가 2월부터 다시 다이어트 하기시작했어요 .

85kg 부터 시작해서 56일 지금까지 14kg 감량했어요.

전 처음엔 점심에 뮤즐리 검은콩두유 이렇게 240칼로리 섭취 하고 집에가서 9시쯤 딸기 5개정도 운동은 아예안하구요
이렇게 2주동안 9 kg 정도 뺐어요.

76정도 되니까 빠지는 속도가 느려지고 몸이 아프고 난뒤 밥을 안먹고는안되겟다 해서 점심에 딱 한끼만 밥을 먹기시작햇구요
800칼로리 정도만 먹었네요.

그리고 처음엔 1시간 20분정도 걷기 시작하고 지금은 조깅을하고 있습니당.
그렇게 76에서 지금까지 71.95kg으로 만들었어요.
점심에만 주로 먹지만 쉴때는 6시전 까지 여러가지 먹어요!

체질에 따라 운동도 식이조절도 다 다르니 맞는걸 찾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