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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닭

설랬던 직장이...웬수가..

다신등급

나름뚱

  • 2018.04.05 14:46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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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랬던 직장이...웬수가..

25세 직장인여성입니다. 원래 운동을 좋아하고 직장다니기전까지 바쁜식당에서 일해.. 술이랑 고기 야식을 매일먹어도 살이 찌진않았습니다... 근데... 회사다닌지 3개월만에10kg이 불어 버렸습니다. 살도살이지만 건강상으로도 심각해졌고 도저히안되겠다싶어서 식단도조절해보고 저녁에 뛰어도 봤지만 잦은 회식에 모임에.. 야근에... 도저히 단1kg도 빠지지가않네요.... 정말....이 사이트 찾고 오늘 이것저것시켰습니다... 돈들어가면 뭐라도하겠지....란생각에 열심히...다이어트할려합니다 ㅜㅜ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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