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kg대의 다이어터방(여자만)
4/12 인증!
다다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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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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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가 이리 바빴는지 점심 때 밥도 못먹고 오며가며 과일이나 좀 주어먹다가..
아들 뻥튀기 흘린거 주어먹다가 ㅋㅋㅋ
저녁 때 친정엄마의 묵은지뼈찜을 아주 맛있게 먹고왔어요......
이인분은 더 먹었을거 같네용..
큰뼈를 대여섯개를 발라먹었는데
이건 다 뼈라며 혼자 자기 합리화를...
칼로리는 에라모르겠다!!!! ㅋㅋㅋㅋㅋ
내일 몸무게 인증날인데
또 고삐풀렸어요... ㅠㅠ
심지어 낼 시아버지 생신...........
저녁 파티 ㅋㅋㅋㅋㅋㅋㅋ
야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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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맘^^ 네 오늘은 좀 정신이 없었어용 ㅠㅠ 낼도 맛있는 유혹에서 얼마나 버틸런지 ㅋㅋㅋㅋㅋㅋ!
딸꽁뜰꽁 ㅋㅋ 그러게용 ㅋㅋ 근데도 막 ㅋㅋ 손이떨려서 아하핫ㅋㅋㅋ!!!! 역시 끼니는 제때에 ㅎㅎㄹ
많이 바쁘셨나봐요ㅜㅜ
등뼈찜 맛나게어요~~ㅋ
낼도 맛난거 드시겠네요~~^^
다다맘^3^ 과일도 전부 탄수에요 ~~ 근데 곤약 밥이라서 괜찮을것 같네요^^
딸꽁뜰꽁 ㅎㅎㅎ 네 저녁에 완전 몰아먹었어요 ㅋㅋ 너무 못먹엇더니 오전에 스피닝 세게 타서 ㅜㅜ 완전 기운이 딸려서 허겁지겁 ㅋㅋ 음식을 흡수 했답니다!! 밥을 사실 적게 먹으려다가.. 탄수 너무 안먹은 거 같아서 그냥 맛있게 먹는길을 ㅋㅋㅋㅋ
저녁에 올인하셨네요~ 운동 마니 하셨으니 괜찮을거에요~~ 고기 드실땐 밥은 최대한 적게 드심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