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47 작년까지 괨찮았는데 41살 들어서고 부터 대자연도 짧아지고...ㅠㅜ 프림로즈는 2년째 먹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는..ㅠㅡ 그래도 안먹으면 더 안좋아질까봐 못끊겠어요 ㅎㅎㅎㅎ병원에선 그냥 운동 열씨미하고 잘 먹으래요 ㅎㅎㅎㅎ

미드사랑 아,,, 전 43살 부터 신경쓰이긴 했는데 병원서는 이상없다고만,,, 지금 제가 우리방 최고령, ㅋ, 47세인데,,, 첨으로 두달째 소식 없는 참이긴 하다는,,,😥
검은 콩도 좋고 석류, 달맞이오일 (천연) 좋다더라구요~
얼마전에 요거 샀네요 ^^

Aim47 그렇구나~ 저희 엄마가 폐경이 45세에 오셨고, 외가쪽이 폐경이 다 빨라서 저도 걱정이 되네요ㅠㅜ 병원에서 저도 빨리 올수도 있다고 하고...최대한 관리해서 늦춰보려고 신경 쓰는데 맘대로 되는 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ㅠㅜ

그런 적 있는데, 아무 이유 없이 붓고 체중도 늘고,,, 호르몬 이상이라고 의심되던,,, 그치만 정기 건진때 검사해 봐도 이상은 없다더라구요,,,ㅠ 근데, 그러기엔 아직 넘 젊으신 듯~^^;;

탄력원츄 감사해요~ 폼롤러로 목 마사지 해봐야겠어요~ 화이팅!!

혈액순환 땜에 그러시는 듯 해요. 뒷쪽 목을 마사지 좀 해보셔요. 붓기 빨라 빠지시길...팟팅요!

프리스탈 자기두 그래?? 왜 그런지는 알아냈어?? 초코맛 나 겁나 신기 ㅎㅎㅎ

에궁내가이번에그런데나랑증상이같네~.
근데초코맛이난다니신기~.ㅋ

bean01 나이 들면서 호르몬 패턴이 바껴서 그런것 같은데...그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 ㅎㅎ자연스럽게 나이 드는걸 받아들여야 하는데 잘 안되네...ㅎㅎ 그대도 행복한 하루 보내~♡♡♡

미드사랑 ㅋㅋ그래도 정상이라고.했으니 다행..괜히 걱정되서^^
잘자고 잘쉬고 스트레스 줄여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