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현재 9시구요 8시에 마셨고 느낌은 '배고프다' '뭐가 먹고싶다'는 없어요
근 2주간 아침에 그린주스만 먹어 훈련이 되있어서 일지도 모르나
어제도 집에있는 재료를 써서 야메로 마셔봤습니다
그린주스의경우엔 마시면서도 '아 배부르다 어떻게 다먹지'
하지만 11시부터 배가 많이 고팠어요
근데 방탄은 그 공복감이 좀 더 덜했네요

오늘은 방법을 거의(?)지키고 마셔봤어요
어제마신건 누가 먹어도 맛있었다였다면 오늘껀 호불호가 갈릴것같은? 일반 아메에서 약 3배 진합니다
거기에 버터를 넣으니...첨엔 간장맛도 낫으나ㅋㅋㅋ
굴하지 않고 먹으니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저는ㅋㅋ

전에 커피를 좋아해서 바리스타자격증땃었는데
그때 커피 너무 자주먹어서 오히려 안먹고지냈어요
근데 오랜만에 마시니 카페인때문인지 정신이 반짝하긴하네요ㅋㅋ

며칠 더 마셔보고 또 글 올릴게영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