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망함ㅜㅜㅜ
그동안 정말 잘 참아왔는데..
점심은 점심대로 먹고는ㅜㆍㅜ
치킨에 크림빵 콜라 멸치회 먹었네요
평소에 콜라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단숨에 500미리를 다 마셨다는ㅠ 255칼로리 치즈크림빵 280칼로리 치킨 후라이드 닭다리 6개 양념윙5개 ㅠㅠ 아~~더이상 계산하기 싫다ㅠㅠ
결코 배가 작아진게 아니였네요 참고 있었던것일뿐.....
오늘 공체는 60.8 이였어요
오늘부터 그날이구요~ 그래서 어제 오늘 이렇게 먹는게 미친듯이 땡겼나 싶네요
먹고나면 후회할것을~~~~
낼부터 3일의 연휴동안 다시 열씨미 해야 겠어요
아~~~낼 몸무게는 못잴것 같씁니다ㅠ~
앞자리 5자보나 했더니 2보 후퇴네요
우리 회원님들~~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그날이면 안먹던것도 자꾸땡기죠^^
공감되네요~ 연휴잘 보내시고 화요일 열심히 또 달려봐요^^
괜찮아요~!이미먹은거 기분좋게~잘먹었다생각하시고 다음엔 먹더라도 조금만 먹어야겠다하시면되요 살아조금 늦게빠지는것일뿐 안빠지는건아니닌까 포기하지말아요~!^^화잉팅~!!!
바라고바라는 전 괜찮아요 .. 이제 고만마셔도 될꺼같네요 ㅠㅠ 크크크크
인생가볍게 저는 5짜는 보류에요.ㅋㅋ 연휴도있어서..ㅋ저두홍양땜인지먼지 붓고 체중 올라서 속상하더라구요. 확 먹어버릴까 할뻔했었어요. 그래서 체중도 안쟀는데..인생님이랑 다른님들 덕분에 맘잡았어요. 고비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때마다 서로 힘이 되어봐요~~^^
오늘 푹주무시고 존꿈꾸시고~~낼 파팅요~~^^
돌아온꿀걸 인생가볍게
ㅍㅎㅎ 기력될때 술 많이 드셔요~~
저도 소싯적엔 술꾀나 마셨는데...
짐 거의 못마셔요.
귀도 울리고 힘들어서~~~!!
ㅋㅋ 체중계의 신체나이는 42이라고 나오는데 속은 골았나봐요~~ㅋㅋ
인생가볍게 저는 매번 소주한병...;;; 잔뜩 먹고 배둥둥하고 자고 ㅠㅠㅠ 다이어트 시작하고선 맥주1캔 와인2잔 막걸리 1잔이 전부에요~ ㅋㅋ 진짜 술땡길때 와인 100미리?! 정도 먹어요 ㅎㅎ
돌아온꿀걸 저도 술 너무 좋아해요 다욧전엔 하루걸러 맥주에 라면으로 마무리 하고 잤거든요 그랬더니 살이살이~~ 지금은 술은 입에도 안데지만 다욧 끝나더라도 이렇게 고생해서 뺀것 다시 찌우지 않으려면 이제 그렇게 마시지는 말아야겠죠ㅠ 여기 방에 들어와서
맘을 항상 잡습니다 감사해요
인생가볍게 전혀요 관리는 무슨... ㅋㅋㅋㅋ 먹고 오늘또 심야로 영화보러 가서 ..... @.@ 전 술을 좋아해서 주 3회상 먹었는데...;; 그나마 그건 참고있어요 ㅎㅎ 떡볶이 먹기전에 토마토 하나 먹고 시작하려구요 지금같아선 3인분 혼자 다먹을듯 ㅎㅎ
비밀 댓글 입니다.
아돌이즈 아침에 아돌님 글보고 먼저 앞자리5짜 보겠다했거든요^^
그러면서 분발을 다짐했는데~ 난데없이 요렇게 폭식을 했네요 저도 오늘 홍양이 와서 리듬이 깨진것 같아요
비겁한변명이지만요ㅋㅋ
초등둘 데리고 어린이날 3일연휴가 걱정입니다 홧팅하고 무사히 넘기기를~님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