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야식끊기 171일차 성공!
하루죙일 먹고
엄청 걷고
싸우나 또 하고
엠블여수 조식
엠블일산보다 열배는 맛난듯
쬠씩만 떠왔다 하여도
아침
1
2
3
4
5
6
그릇갯수로만 따지면 10접시? 헉~~
점심
하모유비끼 먹고싶었는데 아직 철이 아니라기에
그냥 장어구이
장어탕까지
맛은 별로 분위기도 별로
구워주지도 않구
완전 밸로
수산시장 샤핑후
거뷱선 구경
호텔 컴백
1층 카페서 차마셨는데
개비쌈
어제 급박히 해서 제대로 못한
사우나하구 와서
노곤한 몸 쉬다
간단히 밥 묵으로
어제 갔덩 그 곳 한번 더 감
경치가 죽여쥼
배부름
피곤
노곤
집에 가기 싫어
출근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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