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재영맘 전 그냥 그저 그런데... 겁나 맛난 거 드셨잖아용. 저도 그런 맛난 거 먹고 싶은데 고갱님이 그런 거 안 먹어줘요...

너무 비쥬얼 맛난거만 드셨네여 ㅎㅎ 부럽당 ㅋㅋ

힝향 ㅎㅎ 기록 안하면 불안해요. 근데 기록해 보니 나의 눈대중 질량이 부정확한 건 지 아무리 봐주고 봐줘도 900kcal가 넘네오. 그닥 배부르단 느낌 없었는데;; 이렇게 먹고 나서 반성하게 되는 효과가 있답니닼

궁디실화냐 그런가용 ... 저런게 정확하지가 않아서 저는 저렇게 하면 좋긴하지만 더 스트레스더라구요ㅠㅠ

힝향 사실 저것만 먹겠다고 덜어놓고 잡채랑 탕평채 계속 집어 먹었

프리스탈 경복궁이라는 한정식 체인이요. 숯불갈비살 먹고 싶었는데, 저희 점심시간이 늦어서, 재료가 다 떨어졌대서 미쿡산 갈비찜 먹었 ㅠㅠ

힝향 칼로리 지켜 먹어야 빠지던데요. 공체가 과학이던데. 힝향님이야 넘 모범적으루 좋은 것만 드시니깐 안 적으셔도 상관 없지만요ㅠㅠ

오우여긴어딘가요?뷔페는아닌것같고~.ㅋ

칼로리 넣으면 스트레스 받지 않으까요ㅎㅎ
저는 칼로리는 안따져서 칼로리 입력하는 의미를 잘모르겠어요ㅋㅋ

16하은엄마 그냥 한정식 점심 특선이요. 고기 두 점 밖에 못 먹었는데, 떠드는 사이에 일행이 다먹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