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아침에는 세이크에 두유 점심은 보리밥에 집반찬 저녁은 보리밥에 육계장을 먹었네요.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니 머리가 빙빙 돌아서 오전에 핫블레이크를 먹고 과일도 먹고 점심은 겁나서 보리밥 반그릇 이나 먹고 참 다이어트가 힘드네요.
점점 미쳐가는 것 같아요. 음식보면 칼로리를 먼저 생각하게 되고 덜 먹으니 현기증이 일고 꼭 이번에 성공하고 다시는 무리한 다이어트 안 할 수 있게 되길 스스로에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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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힘든 거 너무 공감돼요ㅠ
우리 함께 마음이 건강한 다이어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