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별로...
생각보다 크더라구요.양도 적은편은 아니고.밤에 배고플때 라면대신 먹을려고 사봤어요. 근데 식감은 그리 나쁘진 않은데 양념이랑 버무려 딱 한입 먹었을때 뭔가 비위상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다시 먹어보자 싶어서 도전했는데... 결국 두입먹고 버렸어요. 세트로 사서 남아있는건 처치 곤란이네요. 구매하시고 싶다면 하나 드셔보시고 사시는게 나을듯...내가 맛없는데 남 줄수도 없고 참 아깝네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안녕하세요. 회원님 :)
면이 담겨있는 보존수 냄새때문에 그렇게 느끼셨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ㅜㅜ
물에 여러번 헹구신 후에 드시면 보존수 냄새는 거의 사라진답니다.
드실 때 참고 부탁드려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