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24 공체 아침
그분이 오셨네요... 이번달도 어김없이... ㅜㅠ
비염때문에 병원갔다가 약 처방 받아서 왔네요
첫날이라 그런가 몸이 축축 처지는게 힘이 없네여 ㅠㅠ
어제 운동으로 온몸이 욱신거리기도 하고 흑흑
오늘도 아침은 그냥 매번 똑같다는 ~ ㅋㅋ
이번에 다신 도전으로. 아침먹기/플랭크/버피/ 3개 동시에
시작했어요~ 꼭 성공해서 뱃지 받아야겠어요!!!
플랭크는 왜 시간이 늘지 않는건지.. ㅋㅋ
30초도 후덜덜 합니다 ㅠㅠ
또 주말이.. 이번주말도 모임에 돌잔치에 @.@
단단히 맘먹고 조절해야겠어요
술안먹기 힘든 모임인데 .. 걱정이네요 ㅠㅠ
내가 안먹겠다는데 친구들이 나빠요 ㅠㅠㅠ ㅋㅋㅋ
나보다 날씬한 것들이!!!
오늘도 파이야~~!!!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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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고바라는 저도 요즘 힙이랑 뒷벅지 열시미 하고잇어여 ㅋㅋ 두달 운동하면서 이제야 스쿼트할때도 궁뎅이에 자극이 좀 오는듯 해요 ...
저는 애플힙 해야겠어요..
엉덩이가 버텨줄진 모르겠지만
바라고바라는 놉!!! 눈바디를 하세요~!! 체중계변화 없으면 눈바디!! 가 짱입니다!!
아 공체~~
전 술도 못하고 많이 먹지만 식단도 잘지키는데...운동도 남들하는 만큼하는데...공체는..이넘 공체는 55 이하로 안내려가요.
예전에 2끼먹고 식단할때도..
그러하드라고요
아무래도 저의 최저 무게는 55인듯...
운동할꺼야 전 안마실수 있는데 옆에서 꼬셔요 ㅠㅠㅠㅠ 이런날은 그냥 먹으라며.....
아자아자!!!술도적당히^^오늘도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