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기 전, 출출한 시간에 마침 택배가 와서 나가보니 드디어!! 화이트빈 현미찰바가 도착했습니다!!
아이스팩과 고이 들어있는 화이트빈 현미찰바.

지퍼팩으로 포장 되어있어 있습니다.

몰랐는데, 떡 전문업체에서 만든거였나봐요. 팜플렛이 같이 들어있길래 열어보니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오메기떡이랑 찹쌀떡 등등의 사진이 함께 첨부되어있네요.
보관 및 먹는 방법이 같이 나와있는데, 현미찰바가 지퍼팩 안에 개별적으로 포장되어있으니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먹기 전에 꺼내두어 자연해동해서 차갑게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네요.

크기는 한 손에 쥐어지는 정도로, 45g이기 때문에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아요.
가볍게 휴대하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우선 냉동실에 넣어놓고 현재 보관 중입니다.

요즘 아침마다 먹는 오트밀에 한 번 넣어서도 먹어보고, 간식 대용으로도 먹어보려구요.
요리에도 응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쓸까 현재는 고민 중입니다.

제 폭발하는 식욕이 이 현미찰바로 인해 다스려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