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이 너무 땡길때 먹을려고 구매했습니다.
서비스로 받았던 고추맛과 치즈맛을 먹어보고, 골고루 주문해봤습니다. 다 먹어본건 아니지만, 처음 먹었던 고추맛이 입에 맞았아서 정말 간식 땡길때, 먹으려고 사봤습니다. 현재는 클렌즈 기간 끝내고 식단관리 중이라.. 참을때까지 참아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먹을게 있는 상태에서 참는거랑 먹을게 없는 상태에서 참는거랑 다르더라고요. 참고로 전 다이어트 간식 쟁이는 걸로 식단 스트레스를 푸는 타입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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