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면서 생각중입니다.
스물여덟하진씨
돈주고 먹은걸 빼기위해 돈주고 식단에 맞게 식재료를 사야하는 현실.어젯 밤에 도시락으로 두부를 선택했고, 썰다가 약간 부서진걸 주워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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