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 싫어하는 사람이요. 쇠고기 굽는 집이나 양식당 같이 비싼 레스토랑 가서 음식 여러개 시켜서 조금씩 덜어 먹을 때, 접대라서 돈은 내가 내는데, 매너 차린다고 내 디쉬에 음식 덜어주는 사람이요. 난 먹고 싶은 만큼 조금 먹고, 음식 더 안 시켜서 비용 많이 안나왔음 좋겠는데.

요리 여러개에다 젓가락 꽂아놓고 자기 그릇에 덜어먹는 식으로 식탁을 차려가지고, 말을 많이 하고 적게 덜어 드세요.

아무래도누가와있음내맘대로안되죠~.
나중엔좀풀어지더라도~첫날하루만이라도어케눈치껏노력해보세요~.^^*

BOBOing 저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난리쳐서....ㅠㅠ
탄력원츄 땡큐땡큐 👍 나도 말하고 싶다만...

음..다이어트중이라고 말하는게 제일 좋은데 안먹히겠죸ㅋㅋ저같으면 일부러 수다 엄청떨거같아요 막 요리하면서요! 바쁜척하고...😂😂

제 성격으론 다욧트중이라고 말 할 듯. 같이 먹되 천천히 드시면 될 것 같은데요...팟팅요 언니...💪💪

only1 샤브샤브 굿아이디어~!!^^

샤브샤브나 월남쌈같은 저칼로리 음식을 준비하는건..ㅎㅎ 진짜 고비네요ㅠ

곱게자란향기 적절한 지혜.....어렵다😅😅ㅋ
힝향 천천히 먹으면서 물 마시면서 양 조절.... 잊지 말아야겠어요👍💕

같이 먹으면서 나는 양을 적게 천천히 드시면 나름 조절 되실꺼에요!!! 저는 항상 망하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