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반 신청합니다.
다신 초보반 신청합니다.
34살 아이셋 전업주부맘입니다.
셋째 태어난지 4개월이다되어가는데
주변에서 출산전이랑 똑같다고ㅠ
몇일전엔 딸래미들이 엄마배는 말랑카우같애.
아니야 식빵이야. 아니야 액체괴물이야ㅠ
이러고 애기하는걸 듣고 충격에 빠졌어요ㅜ
물론 운동하는법 식이요법 잘알지만
의지박약ㅠㅠ 하루이틀하고는 잘되지않아요ㅠㅠ
게다가 아이가 어려 운동하러가기도 힘든상황이고ㅠ
초보반 신청해서 동기들과 같이하면 더열심히할수있을거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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