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핫바디!!!!
결혼하면서 차츰차츰 살이 붙더니, 이제는 미혼시절 옷은 인형옷에 불과한 지경이 됐습니다. 더불어 자신감도 하락하고, 아가도 생기지 않고 있고요.
이제 저도 핫바디를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탄탄하고 건강한 몸으로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스로가 되고 싶습니다. 다신 코치님들이 알려주는 식단, 운동 관리에 짐바이크를 병행하겠습니다. 일종의 공약이라고 할까요? 저를 되찾는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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