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해보고 싶습니다...
독박 육아의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었더니 둘째 만삭때보다 많이 나가는 몸무게...
친정 행사에 갔더니 셋째 가졌냐는 말까지 듣는 순간 결심 했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ㅠㅠ
막상 하려구 보니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가장 중요한게 식단관리라고 하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냥 마냥 굶을수도 없는 노릇이구... 우선 샐러드부터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꼭 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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