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줌마다이어터 - 180608 공체

다신

2398350 돌아온꿀걸 2018.06.08 09:37
바닐라김 오늘도 삭신이 쑤시네요 ~ ㅋㅋㅋ 도대체 남은 뱃살과 허벅지 출렁이고 늘어지는 살들은 언제나 없어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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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2398327 바닐라김 2018.06.08 09:29
ㅋㅋㅋ 역시 열심히 하니까 달라지눈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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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2398225 돌아온꿀걸 2018.06.08 08:56
바라고바라는 언니공체도 낮잖아용~!! 체지방률로 따지면 언니가 더 낮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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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2398187 돌아온꿀걸 2018.06.08 08:40
독한줌마 시작할땐 57.5까지 나갔어요.... ㅠㅠ 앞자리 4 보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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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2398158 나의꽃길 2018.06.08 08:28
글쵸...
꿈의 공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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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2398147 독한줌마 2018.06.08 08:24
꿈의공체네요...ㅠㅠ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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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2398145 돌아온꿀걸 2018.06.08 08:22
바라고바라는 공체가 왜 부러워용....? 오 요리도 배우셔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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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2398124 나의꽃길 2018.06.08 08:04
저는 파프리카 같은건 아무리 먹어도 허기가 져요...
오늘은 요리가는날 초계탕~~
꼭 해보고 싶었는데 잘되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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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2398111 나의꽃길 2018.06.08 07:56
아 공체~~ ㅋㅋ
부끄러운 공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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