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08 점심
벌써 불금 뿜뿜!!
오늘 점심은 오불입니다!! 회사식구들하고 점심 ^^
(맛집투어가 아니라 사진은 이제 자제하려고요ㅠㅠㅠ )
맛있네요 ㅠㅠㅠ 밥하고 상추 싸서 최대한
양파만 많이 집어 먹었어요 ㅎㅎ
불금인가 왜인지 왜인지 먼가 자꾸 땡기는 하루 -
아엉 ㅠㅠ
신랑이 오늘 안좋은 일이 있어서 술한잔 하자고 하네요
힘내라고 응원도 할겸 오늘은 한잔 도와줘야겠어요
기쁠땐 몰라도 힘들땐. 옆에 있어줘야 하니까!!
두려운 주말이 왜 자꾸 금방금방 오는거 같죠? ㅠㅠㅠㅠㅠ
정신 똑바로 붙잡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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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고바라는 크크크크크 저희는 화 목 저녁에 있는데 화요일은 다이어트댄스에욬ㅋㅋㅋㅋ 참여해보려구여ㅠㅋㄷㅋㄷ
달콤한꿀걸 오늘 요가에 사람 짱많아서...옆에 이쁜 처자와 손이 닿아서...ㅋㅋ
많을땐 많고 적을때 적으니 중간이 없어요
바라고바라는 불금은 헬스장이 한가하죠.. 월욜날이 박터집니다!! ㅋㅋㅋ 아 꿈의공체 ㅠㅠㅠㅠㅠ 최대한 막아볼게요... ㅠㅠㅠ
아~~꿈의 공체 52때 유지해 주세요.
아침에 요리가느라 운동을 못해서 초계탕 해놓고 요가 갈라구요.
불금이라도 오늘은 저번주처럼 두명오는 참사는 없어야 될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