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상승을 위해 도전합니다.
아침은 공복유산소와 요가, 저녁은 필라테스, 주말은 마라톤이 일상인 20대 여자입니다. 많은 운동량에 비해 몸매는 엉망입니다. 운동을 많이 할 수록 오히려 더 자존감이 낮아지더라구요. 모두가 입는 비키니를 위해 8월 말 바디프로필을 예약해두었습니다. 운동과 식단시작 전 다이어트의 신 다노샵에서 정확한 동기부여로 확실하게 하고 싶기에 신청합니다. 이번 여름을 산뜻하게 보내고싶어요!저의 다이어트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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