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차
삼남매예쁜엄마
오늘은 신경쓸 일이 좀 잇어서 피곤햇던 하루..일도 정신 없엇고..점심도 대충 먹고 우체국도 다녀오고청소하고 저녁을 안먹자니..넘 배가 고파서..저녁 먹음..며칠 밤에 부업 빡시게 해야 할꺼 같은데..살이 좀 팍팍 빠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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